이 방송에서 박은혜는 베리떼의 ‘크리스탈 커버 쿠션'을 촬영 현장이나 일상에서 꼭 챙기는 필수 뷰티템이라고 소개했다.
박은혜는 “핑크 빛이 도는 파운데이션 텍스처는 계속 덧발라도 뭉치지 않으며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를 연출해 준다”며 크리스탈 커버 쿠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은혜가 추천한 크리스탈 커버 쿠션은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제품으로 페이스 틴트 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얇게 밀착되며 촘촘하게 피부를 커버해준다.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30가지 피부 보습 인자와 보습 광채를 선사하는 크리스탈 에센스가 하루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준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