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지내는 셰프들의 합동차례"

조직위 관계자 100여명 참석…성공 기원

신세계푸드(대표 최성재)가 설 명절을 맞아 평창 선수촌 운영인력 식당에서 임직원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차례를 지냈다.

이번 합동차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케이터링 공식 후원을 맡고 있는 신세계푸드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명절을 반납한 채 수고하는 임직원과 조직위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했다.

또 신세계푸드는 이날 선수촌 운영인력 식당에서 떡국을 제공하며 일주일 남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