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메디힐’ 중국 온라인시장 공략 박차

L&P, 직구사이트 ‘왕이카오라’와 MOU 체결

김혜란 기자khrup77@bokuennews.com / 2018.02.14 14:39:19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오른쪽)과 치량(齐亮) 왕이카오라 뷰티총감(左)이 지난 6일 중국 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엘앤피코스메틱이 6일 중국 해외직구 사이트 왕이카오라(网易考拉)와 중국 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메디힐빌딩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과 정윤호 이사, 왕이카오라의 치량(齐亮) 뷰티총감, 권진영 왕이카오라 한국지사 대표 등 양사 임원이 참석했다.

왕이카오라는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 왕이(網易, 넷이즈)가 운영하고 있는 직구 전문 사이트다.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상품을 중국 내에 보관한 후 현지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엘앤피코스메틱과 왕이카오라는 이번 협약으로 중국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으로 밝혔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왕이카오라를 통해 온라인으로 보다 빠르게 메디힐의 신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왕이카오라는 중국에서 인기 있는 메디힐의 제품들을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엘앤피코스메틱과 왕이카오라는 협약 체결 후 첫 프로모션으로 ‘메디힐 슈퍼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왕이카오라에서 메디힐만을 위한 단독 행사로 진행됐으며, 왕이카오라 브랜드 행사 중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또 메디힐이 지난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공식 협업해 출시된 콜라보레이션 마스크팩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다.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은 “중국 온라인몰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는 왕이카오라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엘앤피코스메틱은 올 한해 K-뷰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26개국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엘앤피코스메틱은 작년 10월 마스크팩 단일 품목으로 누적 판매량 10억장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비전선포식을 통해 ‘2025년까지 전 세계 붙이는 화장품 1위, 글로벌 뷰티 브랜드 Top 10 진입’을 선언한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