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쏭 마유크림 중국에서도 호평

뷰티·패션 프로그램 ‘미려초가인’에 ‘리뉴얼 마유크림 트리오’ 소개

게리쏭의 ‘마유크림 트리오’가 중국 유명 패션·뷰티 정보 프로그램인 ‘미려초가인(美丽俏佳人)’에 소개돼 화제다.

지난 5일 미려초가인에서는 ‘춘절을 맞아 새해를 잘 보내는 비법’ 중 탄력을 높이고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아이템으로 마유크림이 소개됐다. 론칭 3년 만에 전 세계에서 누적 3000만개가 판매된 마유크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게리쏭의 리뉴얼 마유크림 트리오는 9컴플렉스 탄력 크림,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 레드 진생 크림으로서 이번 방송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프로그램에 출연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들이 게리쏭 마유크림 트리오를 직접 시연하며 마유크림을 활용한 특별한 뷰티 팁을 소개했다. 또한 세련된 패키지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마유크림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마유계의 왕홍’이라고 평했다.

클레어스코리아의 게리쏭 관계자는 “오리지널 마유크림의 패키지와 제품력을 업그레이드한 게리쏭 리뉴얼 마유크림 트리오가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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