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농정원, 스마트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농업·농촌 현장 중심 업무로 전환 개선"

이원식 기자wslee6@bokuennews.com / 2018.02.14 10:07:38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 행정 업무의 신속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해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을 위해 행정 정보시스템(농정-ONE)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정보시스템 구축은 과거 관행을 타파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열린혁신지침에 따라 진행된 사업이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기 위해 부서별, 업무별로 흩어진 지식을 체계화해 자료 검색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고 휴가·외근·출장 등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근태관리를 서로 연계해 시스템화했다.

또 공공기관 클라우드 협업체계(NiCloud)를 도입해 저장소, 웹오피스 등 스마트한 공유·협업 환경을 마련했다.

직원들을 중심으로 행정정보시스템 추진단(TF)를 구성해 이들을 매개로 전직원 의견을 수렴했으며 행정정보시스템 명칭 또한 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농정-ONE’이 선정됐다.

행정정보시스템 농정-ONE’이 구춤됨에 따라 문서 협업 작업 및 산출물 공유, 수작업 시스템처리로 그간 소요됐던 966시간의 업무 처리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정원 박철수 원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단축된 행정처리 업무 시간을 농업·농촌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국민 접점 기회를 확대하는데 전환 배치해 일자리, 빅데이터 등 관련 정책의 실효성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