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대표 김화영)은 꿀을 최적의 배합으로 맞춰 샴푸, 린스, 로션, 크림 등 어떤 제품에 섞어도 영양과 보습 시너지를 올려주는 신개념 부스터 ‘쇼킹꿀한스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름처럼 어디에나 꿀한스푼을 더해 수분+보습+영양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고농축 제품이다. 청정 지리산 토종꿀을 이용해 추출물의 최적 배합인 78% 함유량을 조절하고 자체 기술력으로 자연스럽게 섞이는 향과 제형이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고가의 앰플, 로션 또는 여러 가지 팩으로도 속 당김을 해결하지 못하는 피부 건조를 개선하고 오랫동안 수분을 잡아 둬 생기 없이 푸석한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한 꿀 피부로 가꿔주는 신개념 부스터다. 페이스 전용 화장품뿐만 아니라 바디와 헤어 제품에도 한스푼 블랜딩만으로 보습과 영양을 극대화시켜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어떤 제품에나 자연스럽게 녹아 고농축 영양을 더하고 물을 끌어당기는 꿀 특성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며 “그동안 끈적하고 다른 제품과 잘 섞이지 않은 꿀 함유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그대로 살려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개념 멀티 화장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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