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대표 김화영)이 대표 라인 쇼킹토너 제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쇼킹토너 꿀광버전’의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라벨영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쇼킹토너 꿀광버전은 쇼킹토너 시리즈 중 두번째 출시된 스킨, 로션에 에센스를 합친 3in1 신개념 멀티 토너로 보습에 뛰어난 꿀과 프로폴리스, 로얄젤리 성분을 함유해 수분 가득한 보호막을 씌워 꿀 보습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2014년부터 매해 꾸준히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쇼킹토너 꿀광버전은 겨울에도 촉촉하고 당김 없는 피부를 유지시켜 매해 라벨영 기초케어 100만개 이상 최다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쇼킹토너 꿀광버전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게 항상 광채 피부를 유지하는 산타의 비밀을 캐는 루돌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700년 동안 추운 칼바람을 이겨내고 선물을 배달한 산타의 비밀이 꿀 가득한 쇼킹토너 꿀광버전이었다는 콘셉트로 화장품 용기에도 귀여운 산타 캐릭터가 디자인 됐다.
라벨영 관계자는 “한겨울에도 촉촉하고 당김 없는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쇼킹토너 꿀광버전은 특히, 라벨영의 초기 출시 제품 중 하나로 애정이 더욱 각별하다”며 “뿐만 아니라 직접 피부로 느낀 효과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져 높은 누적판매율을 달성하게 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