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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품 성상변경 정보 안내 시스템 구축

의약품식별표시 홈페이지 통해 확인 가능, PharmIT3000과도 연동

홍유식 기자hongysig@bokuennews.com / 2017.09.14 17:27:23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3일 의약품 성상변경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의약품식별표시’(pharm.or.kr) 홈페이지 정보를 시․도약사회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의약품 색상이나 모양 등 성상이 변경되는 경우 관련 정보가 약국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조제업무에 혼란이 발생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사회는 지속적으로 정부에 제도개선을 요구해 왔다.

식약처도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제약사가 낱알식별표시 신청을 할 때 변경 정보를 별도로 모아 안내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약학정보원과 협의하여 구축한 것.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은 “의약품 성상 정보는 위변조 식별 등 불법 유통 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사전에 약국으로 정보가 전달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작은 것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들에게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발생되는 소모적인 논쟁을 야기시키는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서도 성상정보는 사전에 약국에 전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약처에서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해 주었고, 성상정보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제약사에서도 관심을 갖고 약국에 정보 전달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식별표시’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품 성상 변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정보는 ‘PharmIT3000’ 연동되어 서비스하고 있다. 약사회는 약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도 의약품식별표시를 자사 프로그램에 연동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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