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와 매콤달콤한 소스의 환상적인 만남

롯데제과,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 출시

스낵시장 대표 해산물스낵인 오잉과 해산물로서 별미인 낙지호롱구이가 만나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국내산 해산물로 만든 씨푸드 스낵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을 출시했다.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은 새우와 오징어로 맛을 내 진한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스낵이다. 스낵기지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배합해서 불맛과 함께 감칠맛 나는 스낵이다.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은 바삭 하면서도 입안에서 잘 녹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이다. 특히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 스낵은 씹을 때 부서지는 스낵의 질감과 박진감 넘치는 경쾌한 소리 때문에 귀로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불리고 있다.

스낵의 모양도 입맛을 돋워주는데,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 스낵은 기존의 오잉스낵을 꼬아놓은 모양으로, 마치 낙지를 꼬아 만드는 호롱구이의 모양을 구현한 것이어서 시각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은 최근 불고 있는 해산물 및 요리접목 스낵이 인기를 얻는 것과도 일맥상통하여 술안주로도 큰 인기가 예상된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