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어케어 브랜드 존프리다가 부서지고 갈라지는 손상 모발을 위해 ‘풀리페어 라인’의 영양 솔루션을 제안한다.
존프리다 측은 “풀리페어 컬렉션은 잉카인치 오일과 오메가-3가 함유돼 약한 모발섬유를 복구하고, 손상된 모발을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헤어의 볼륨과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갈라지고 끊어지는 손상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준다”고 설명했다.
존프리다의 풀리페어 컬렉션은 스트렝스 리스토어 샴푸 & 컨디셔너와 하이드레이트 레스큐 딥 컨디셔너 3종으로 구성돼 있다.
1988년 설립돼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이미 이름이 알려진 존프리다의 제품들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약 30년동안 뷰티 전문가와 연예인, 수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존프리다의 라인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존프리다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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