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인기가 회가 거듭될수록 높아지고 있다. 등장인물들 사이에 얽힌 비밀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주인공 전지현(심청 역)은 극 전개의 비밀의 키를 쥔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HD 화면 속에서도 굴욕 없는 피부가 덩달아 화제가 되며 그녀의 뷰티 아이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16화에서는 이민호(허준재 역)에게 더욱 예뻐 보이기 위해 립스틱과 쿠션 파운데이션을 직접 바르는 전지현의 모습이 방영되면서 신비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인어 메이크업의 비밀이 풀렸다.
한편 헤라 UV 미스트 쿠션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윤기를 끌어올리고 그 윤기가 피부를 탱탱하면서도 볼륨 있게 표현해준다. 울트라 미립분산 기술을 통해 더욱 미세화된 입자감으로 얇고 촘촘한 커버와 균일하고 매끄러운 발림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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