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수분 앰플과 보습 크림의 2단계 케어로 깊은 보습 효과를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고보습 마스크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앰플&크림 마스크<사진>’를 출시했다.
오휘의 인기 라인 ‘미라클 모이스처’의 두 가지 베스트 제품을 마스크로 선보인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앰플&크림 마스크는 1단계로 앰플을 사용한 뒤 2단계로 크림 마스크를 부착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집중적인 수분과 보습 케어가 가능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하고 탱탱한 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먼저 파우치 형태로 부착돼 있는 ‘미라클 모이스처 앰플 777’을 마스크 사용 전에 얼굴에 발라 흡수시켜 준다. 자작나무 수액을 함유해 바르는 순간 피부 갈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수분을 즉각적으로 부여해준다.
그 후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을 약 반 통(20ml) 가량 머금은 ‘크림 마스크’를 피부에 감싸듯 밀착해 쉬폰 세라마이드의 보습력을 피부에 흡수 시킨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앰플&크림 마스크는 피부 굴곡 면에 섬세하게 밀착되며, 시트를 붙이고 나서도 활동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 오휘 관계자는 “하나의 제품으로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집중 케어를 원하거나, 피부가 많이 건조해 깊은 보습과 영양감을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