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수분 베리 라인’ 3종 리뉴얼 출시

수분 베리 앰플 (오리지널, 라이트), 수분 베리 젤 크림으로 구성

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가 피부 속 수분을 즉각적으로 끌어올려주어 더욱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베리 라인’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킨푸드 신제품 ‘수분 베리 라인’ 3종은 ‘수분 베리 앰플’ 2종(오리지널, 라이트)과 ‘수분 베리 젤 크림’으로 구성됐다. ‘수분 베리 라인’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자발적 추천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인기몰이를 한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은 패키지와 성분을 리뉴얼 하여 출시됐다.

워터 베리어 팩터(Hydro Barrier FactorTM) 성분이 추가되어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강력해진 수분감을 선사하며, 히알루론산염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주어 건조한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스킨푸드 ‘수분 베리 앰플(60 ml)’은 기존 ‘오리지널’ 타입에 ‘라이트’ 타입이 추가되어 피부 타입과 계절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용량으로 리뉴얼 되어 보다 넉넉한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분 베리 앰플’은 피부 속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주어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발라주면 언제나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 하도록 해준다.

‘수분 베리 젤 크림(63 ml)’은 피부에 얇은 보습막을 씌워 피부 속 수분을 오래도록 유지 시켜주는 젤 크림이다. 수분을 응집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수면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듬뿍 바르고 자면 밤 사이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은 피부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이나 강한 자외선과 사무실 등의 냉방으로 인한 기온 차 때문에 피부는 건조함에 시달리고 있다”며,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 이미 제품력을 인정 받은 스킨푸드 ‘수분 베리 라인’의 리뉴얼 3종으로 올 여름에는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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