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온열뜸기가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50대를 구입한 마쓰오카 침구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입할 계획이다. 고베지역의 환자들과 침구사, 피부미용사, 의사들 사이에 연기가 나지 않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어디서나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한 뜸기라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쓰오카 침구사는 오는 9월 23~24일 개최되는 ‘제23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에서 서암온열뜸기로 건강관리를 하여 좋은 효과를 본 환자들의 여러 가지 임상사례를 준비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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