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치니코프’ 당저감화 정책 힘입어 판매호조

정통발효유 재현한 브랜드스토리 인기 더해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코카서스 정통 발효유 ‘메치니코프’가 당저감화 바람을 타고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루 평균 17만개가 팔리던 판매량이 정부의 당저감화 정책 발표 후 하루 평균 20만개로 깜짝 상승한 것.

메치니코프는 지난해 유산균의 아버지라 불리는 ‘메치니코프 박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야쿠르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장 건강발효유다.

국내 최초로 메치니코프 박사가 주목한 코카서스 지방의 오리지널 유산균을 넣어, 수 천년을 이어온 코카서스 지역 발효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메치니코프 전 제품은 기획에서부터 ‘당줄이기 캠페인’을 적용, 당을 최소화한 ‘당저감’ 제품이다. ‘메치니코프 떠먹는 플레인’의 당 함량은 90g 기준 5g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또 마시는 제품 4종은 당저감화는 물론 동종제품 최대 함량의 식이섬유 7500㎎을 넣어 장 건강에도 탁월하다.

이처럼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메치니코프’는 출시 이후 꾸준히 하루 평균 17만개가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당저감화 바람을 타고 판매세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최근 식품업계에 부는 당저감화 바람을 타고 메치니코프는 지난달 대비 일일 판매량이 평균 20% 이상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발효유는 특히 건강을 위해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최근 제품을 선택할 때 당 함량을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최근 당저감화 바람을 타고 ‘당저감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야쿠르트의 발효유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많다”며 “특히, 메치니코프는 ‘당저감화’는 물론 코카서스 지방의 정통 발효유를 재현한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가 더해져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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