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이 디지털 조선일보 ‘2016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소외계층 지원부문에서 제약회사 최초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반도제약을 인수 후 상호를 변경하고 해외수출을 역점으로 해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생명존중과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이념으로 해 20여 년간 주도적으로 의료, 스포츠, 교육, 문화예술 분야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아울러 UN DPI NGO로 세계 최대 규모 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함으로써 한층 더 질적으로 향상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또 한국마이팜제약이 2015년 출시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제약회사 최초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스포츠닥터스에 공식 후원하는 사회공헌 제품이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16 사회공헌대상'은 기업과 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함께하는 가치를 행동으로 보여 준 모범적인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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