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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기업인 파마재니스텍이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Toothpaste 제품 등 의약외품 12품목(1500만달러 상당)을 이란의 SADEGH TEJARAT VAHID CO.,LTD를 통해 이란, 터키를 포함한 중동지역 전체의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1년 여에 걸쳐 이란의 보건복지부에 해당하는 MOH(Ministry of Health)가 요구하는 까다로은 수출조건에 맞추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들여 생산공장의 C-GMP 규격에 맞는 시설등을 완벽하게 보완해 이란의 SADEGH TEJARAT VAHID CO.,LTD와 유리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7월에 1차 수출물량을 선적할 예정이다. 파마재니스텍 홍성창 대표는 "이란을 교두보로 삼아 터키 및 중동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와 국내 영업의 부진을 만회할 활로를 뚫는 가격정책과 제품의 차별화된 희소성과 우수성으로 시장확대를 통해 회사의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해외영업 책임자인 김정열 전무는 "중동지역에도 본사의 특허물질인 타르, 다이옥신, 중금속, 니코틴 등을 효과적으로 해독시켜 주는 디톡스의 원료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본격적인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