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있는 분석·균형 잡힌 보도 국민·기관 소통 가교역할 기대

[창간 60주년 축사]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홍유식 2026.06.22 15:28:09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언론의 길을 걸어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건신문이 그간 보건의료 분야에 남긴 발자취는 곧 우리 산업이 지나온 성장의 길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오랜 시간 의료·제약·디지털헬스케어 등 보건의료 전 분야를 아우르며,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보도로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조화롭게 수렴해 주신 점은 우리 보건의료 생태계의 성숙에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심사평가원의 주요 정책과 제도 변화, 현안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며 기관과 국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의료 강화와 의료 접근성 향상, 의료의 가치를 중심으로 신뢰받는 심사·평가 체계 구축,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 추진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등 보건의료계가 직면한 거대한 도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보건신문이 지금처럼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미래지향적이고 책임 있는 보도를 이어가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보건신문의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보건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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