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정책 잇는 역할 수행 보건산업 미래 밝히는 등불로

[창간 60주년 축사] 소병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신문 2026.06.22 15:30:16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경기광주시(갑) 국회의원 소병훈입니다.

보건신문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0년 동안 보건신문은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며 의료 현장과 정책을 잇는 소중한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난 60년은 대한민국 보건의료가 눈부신 발전을 이룬 시간이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정착과 발전, 의료기술 혁신,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그리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새로운 복지 수요까지 수많은 변화와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그 과정마다 보건신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건전한 정책 논의를 이끌며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함께 기록해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사회적 소통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보건신문은 의료인과 국민을 잇는 신뢰의 창구로서 책임 있는 보도를 이어가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초고령사회 진입, 지역의료 격차 해소, 필수의료 강화, 정신건강 증진, 돌봄체계 확충 등 새로운 과제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국가적 책무입니다.

저 역시 국회에서 국민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60주년을 축하드리며 보건신문이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 언론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며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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