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오이세)가 반려동물 중증 및 난치성 질환의 보다 정밀한 진단을 위해 국내 동물병원 중 최초로 삼성메디슨의 최상위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장비인 '삼성메디슨 R20'을 신규 도입했다고 전했다.
삼성메디슨 R20은 차세대 이미징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빔포밍 기술, AI 기반 영상 최적화 기능이 집약된 프리미엄 진단 장비다. 기존 장비로는 확인이 까다로웠던 반려동물 미세 혈관의 혈류 흐름을 3차원 입체 영상처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작은 크기의 초기 병변까지 고해상도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향후 동물병원 초음파 검사의 정확도와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삼성메디슨 R20에 탑재된 AI 기반 실시간 영상 자동 최적화 기능인 'Live Q-Scan'은 검사 중 영상 품질을 자동으로 보정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동물병원 초음파 검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낯선 병원 환경에서 긴장하거나 장시간 보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반려동물의 검사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호자에게는 보다 신뢰도 높은 진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는 이번 삼성메디슨 R20 초음파 장비 도입을 통해 영상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에 보유한 AI 기능 탑재 최신 MRI, 하이엔드급 443 Slice CT, 그리고 수의 방사선 판독 보조 AI 서비스인 엑스칼리버(X-Caliber)를 실제 진료 현장에 적극 활용하며 첨단 영상진단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초음파, MRI, CT 등 최상위 영상 장비와 AI 판독 보조 기술의 결합은 복합 질환을 가진 노령 반려동물, 원인 규명이 어려운 중증 환자, 지역 병원에서 의뢰된 고난도 케이스의 진단 및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술 전 평가, 치료 후 경과 확인, 난치성 질환의 장기 모니터링 등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보다 정밀한 의료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문종선 원장은 "말 못 하는 동물의 미세한 통증과 숨어 있는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서는 임상 수의사의 경험뿐 아니라 첨단 영상 장비와 AI 기술의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영상진단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삼성메디슨 R20 도입을 계기로 반려동물 영상진단의 정밀도와 진료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 내 중증·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첨단 의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