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정보 포털인 '식품안전나라'가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을 기록해 대국민 식품안전 공공서비스로서의 활용 가치를 증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안전정보 포털 '식품안전나라'가 2026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식품안전정보)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는 식품 안전과 관련된 지식부터 위해 예방, 전문 정보까지 29개 관계행정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로 2015년 6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방문자는 2999만 명에 달한다.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우리 동네 식품안전 정보 △회수·판매 중지 식품 정보 △국내외 부적합 식품 정보 △식중독 예방 정보 △나트륨·당류 저감, 영양성분 표시 정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 생활밀접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통해 식품안전 데이터를 호출·활용할 수 있다.
또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표 캐릭터 '미어로'(식품 위해정보를 감시·전달하는 미어캣 히어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한편,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안전 퀴즈를 쉽고 친근하게 풀면서 이해도를 향상하도록 한입 퀴즈로 개편한 바 있으며,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민원창구를 통합해 모바일 신청 환경을 개선하고 '정부 통합인증' (Any-ID) 도입 등으로 시스템 화면 및 메뉴도 대폭 개선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소비자가 참여한 설문조사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8년 연속 수상으로 대국민 식품안전정보 대표 포털인 '식품안전나라'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필요로 하는 정보 콘텐츠·서비스를 확대해 국민들로부터 공공서비스로서의 활용 가치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