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빵축제에서 '먹거리 안전' 홍보

이원식 기자 2026.05.11 10:06:12

안전한 먹거리 유통 역할을 알리기 위해 사용된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는 공사의 공식 BI 캐릭터로서, 작년 하반기 최초 런칭한 이후 서울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서울 최대 빵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먹거리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국내 최고수준의 안전성검사를 통해서 안전한 농수산식품 유통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이번 '전국빵지자랑' 축제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바로 공사의 핵심사업이자 공익사업인 '식품 안전성검사'를 홍보하는 부스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이벤트다.

이번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실제 같이 꾸며진 안전성검사실에서 검사원이 돼 볼 수 있는 체험형 포토존을 제공했다. 또 공사 캐릭터인 '친환경무농이·신선이' 인형키링을 뽑을 수 있는 인형뽑기존 운영과 '무농이·신선이' 캐릭터 쿠키 제공을 통해 맛과 재미가 더해진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안전한 먹거리 유통 역할을 알리기 위해 사용된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는 공사의 공식 BI 캐릭터로서, 작년 하반기 최초 런칭한 이후 서울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무농이'는 채소인 '무'(radish)와 농약이 없다는 뜻의 '無'를 결합한 캐릭터로, 공사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라는 미션을 잘 담아내고 있어 이번 홍보부스에 적극 활용됐다.

이번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실제 같이 꾸며진 안전성검사실에서 검사원이 돼 볼 수 있는 체험형 포토존을 제공했다. 공사 연구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락몰 '제3회 전국빵지자랑'은 5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의 내로라하는 유명 베이커리 업체들이 다수 참가해 행사장 즉석에서 빵을 맛보고 체험하는 국내 최초, 서울 최대 빵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22개 유명베이커리의 빵을 맛볼 수 있는데다, 공연·이벤트·경품 등 가족단위 방문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갓 구운 빵이 선사하는 미식의 즐거움과 '안전한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싶은 시민들에게, 이번 주말 가락시장 가락몰에서 열리는 '전국빵지자랑'은 특별한 미식 체험의 장이 됐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