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코리아 'PRS KOREA 2025'서 유방거상술 최적화 전략과 조직 보존 술기 프리저베 발표

김혜란 기자 2025.11.12 10:27:15

글로벌 가슴보형물 브랜드 모티바코리아(Motiva Korea)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대한성형외과학회(PRS KOREA 2025)에 메인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했다. 모티바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존과 미디어월을 운영하며 국내외 성형외과 의료진들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모티바코리아 제공

9일 진행된 'Motiva in the Session 3'에서는 다양한 임상 주제를 중심으로 의료진 간 학술 논의가 이뤄졌다. 세션은 모티바 CMAB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모티바 KOL 아틀리에성형외과 고주영 원장, 모티바 GKOL 디테성형외과 이준욱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각각의 임상 경험과 관찰 지점을 공유했다.

모티바코리아 제공

디테성형외과 이준욱 원장은 'Motiva Preservé™: Preserve the Tissue, Perfect the Future(모티바 프리저베: 조직 보존을 기반으로 한 가슴성형 접근)'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 원장은 프리저베(Preservé™)가 조직 보존 지향 중심 철학으로 둔 수술 개념임을 설명하며, 가슴의 주요 지지 구조 사이로 공간을 확보해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의 특징을 소개했다. 그는 이러한 접근이 단순히 절개나 박리 범위를 조정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부학적 구조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수술 전반의 접근 방향과 계획을 세우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실제 임상 경험을 통해 확인한 환자별 조직 특성, 회복 과정 중 관찰된 변화, 국내 환자들의 체형적 특징 등을 공유하며 맞춤형 계획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진단·계획·접근 방식 전반에서 '조직 보존 지향'이라는 철학이 일관된 결과 관리에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티바코리아 제공

아틀리에성형외과 고주영 원장은 'Concepts and Strategies in Augmentation Mastopexy: Optimizing Outcomes with Motiva(가슴거상·확대술의 개념과 임상적 접근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고 원장은 가슴 거상술과 확대술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복합 수술에서 환자의 체형, 조직 상태, 피부 탄성, 유두 위치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진단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부학적 구조 보존을 기반으로 한 근막하(Subfascial) 접근법의 활용 경험을 소개하며, 환자 개개인의 조건에 맞춘 수술 계획과 디자인이 임상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 원장은 모티바 보형물이 다양한 사이즈와 프로젝션 옵션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환자의 체형과 상담 결과에 따라 수술 계획을 수립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상담과 사례에서 확인된 접근 방식의 차이와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의료진들과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모티바코리아는 이번 PRS KOREA 2025 참가를 통해 조직 보존을 지향하는 가슴성형의 임상적 가치와 접근 방향에 대해 의료진과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학회 기간 동안 다양한 전문의들이 모티바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환자 안전 및 수술 결과 향상에 대한 발전적 논의를 이어갔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PRS KOREA 2025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최신 임상 지견과 수술 트렌드를 교류하는 중요한 학술 행사"라며 "이번 세션을 통해 모티바 보형물과 Preservé™ 기술이 지향하는 조직 보존 철학을 의료진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술 활동과 의료진 협력을 통해 임상적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