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지난 9월 1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보툴리눔·필러·실리프팅 연구회(이하 보필실 연구회) 추계 학술 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보필실 연구회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연구 모임으로, 보톡스와 필러 및 실리프팅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경험 공유를 목적으로 활동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5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활발한 학술 토론을 이어갔다.
박제영 원장은 네 번째 세션인 '스킨부스터 & 바이오스티뮬레이터' 파트에서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최초의 동종진피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이용한 Periorbital & Neck Rejuvenation'을 주제로 발표하며,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눈가와 목 부위의 노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엘라비에 리투오 시술 경험과 임상적 장점을 소개했다.
그는 "엘라비에 리투오는 인체 피부 조직과 동일한 ECM 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피부 탄력과 밀도를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스킨부스터다. 여러 임상 사례를 통해 피부 탄력과 밀도가 즉각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고, 주름과 모공뿐 아니라 피부 톤까지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피부가 얇아 기존의 시술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부위인 눈가 다크서클과 목주름 치료에서 효과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멀티 니들 인젝터 더마샤인이나 바늘 없는 주입 장비 미라젯 등을 활용하면 통증 부담을 줄이고 약물을 고르게 전달할 수 있다. 다만 시술 효과는 항상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에 크게 좌우되므로,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적인 테크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제영 원장은 엘라비에 리투오 출시 초기부터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런칭 심포지엄을 비롯해 HART 심포지엄과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 글로우파티 등 국내외 무대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개발사 L&C Bio와 협력해 공식 교육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박제영 원장은 "해외에서도 엘라비에 리투오와 같은 인체조직 기반 스킨부스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안전하면서도 효과 높은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연구와 임상을 지속해 환자들에게 더욱 발전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