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브랜드 최초로 홈쇼핑에 진출한다.
주요 고객층인 5060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홈쇼핑 채널을 통해 맞춤형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관절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을 첫 제품으로 선보인다.
센트룸은 9월 6일 오전 9시 2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시작으로, 홈쇼핑 고객들을 본격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센트룸 타마플렉스는 하루 한 알로 관절, 연골, 근육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성분인 타마플렉스 외에도 비타민 K2, 비타민 D, 칼슘 등을 한 알에 담아냈다.
최근 몇 년 사이 건강기능식품의 핵심 판매 채널로 급부상한 홈쇼핑은 중장년층에게 높은 접근성과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어 센트룸의 이번 채널 확장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섭 헤일리온 마케팅 전무는 "홈쇼핑 주 시청층은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 주요 고객층과도 잘 맞고, 쇼호스트의 일목요연한 설명은 타마플렉스와 같은 신 성분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면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접점을 개척하는 것은 중요하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유통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