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 5종으로 확장

이천 쌀 영양 담은 토너→마스크팩까지… 모공&미백케어 임상 완료

김혜란 기자 2025.01.20 17:56:31

스킨푸드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 5종. 왼쪽부터 크림, 세럼, 패드, 토너, 데일리 마스크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대표 구도곤)가 모공과 미백 관리에 효과적인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에 '데일리 마스크'를 추가하며 총 5종으로 구성을 확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라이스 브라이트닝 데일리 마스크는 20일 지그재그에서 선론칭하며, 오는 2월 3일부터는 스킨푸드 자사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은 데일리로 간편하게 모공과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는 토너, 세럼, 크림, 패드, 데일리 마스크 등 5종으로 구성됐다. 5종 모두 48시간 자연 발효를 통해 이천 쌀의 진한 영양을 추출하는 백국발효공법으로 완성한 백국발효수가 담겨있다.

여기에 쌀에서 찾은 모공 케어 성분인 라이스 포어 콤플렉스(Rice Pore Complex)가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줘 부드러운 피부 결을 가꿔준다.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 5종 모두 모공의 탄력과 면적, 피부의 밝기와 톤 개선 등 모공과 미백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라이스 브라이트닝 라인 5종은 이천 쌀의 진한 영양을 담아 데일리로 간편하게 모공과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부드럽고 맑은 피부를 가꿔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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